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
초원사진관. 영화에서 봤던 모습을
볼 수는 없었지만, 추억을 살리기에
충분했던 모습을 갖고 있다.
그리고 옆에는 다람이의 주차 확립을
위한 티코까지 서 있다.
비록 영화에서 봤던 모습은 아니지만
세월이 많이 흐른만큼 변한 것은
어쩔 수 없는 것 같다.
군산으로 여행을 떠난다면
한번쯤은 들릴만한 곳
초원사진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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