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럭시워치4 클래식 꽤 괜찮은 대안이 될 수도...

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

남매력입니다.

 

 

이번은 아니지만 갤럭시 z플립이 출시 되면서

함께 출시가 됐던 갤럭시워치4 클래식에

관심이 참 많았었는데요~ 결국 플립3는

와이프가 그리고 저는 워치4 클래식을

고민끝에 영입을 하게 되었습니다.

 

 

나온지 그래도 이제는 꽤 된 제품이라

다들 아실거에요~ 한동안은 구하기가

힘들 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았던

갤럭시워치4 클래식.

 

저는 실버 색상으로 선택을 했는데요~

워치 스트랩을 통해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

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

너무 좋았습니다.

 

 

와이파이 모델을 선택했고, 인터넷 쇼핑몰을

선택했는데요~ 가장 구매평이 좋은 곳으로

선택해서 구매했더니 생각보다

엄청 일찍 도착하기도 했습니다^^

대략적인 스펙은 뭐 다른데서 찾아보시고;;

예쁘고 좋아서 산거다 보니까...ㅠㅠ

 

 

동그란 모양으로 애플의 애플워치랑은

완전 반대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.

갤럭시워치4 클래식 같은 경우는 일단

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.

아무리 예쁜 시계라도 저와 잘 어울려야

좋은 거 아니겠어요?!

(제가 한 덩치 하거든요...)

 

 

 

기본적인 스마트워치의 기능은 전부 다 있고

이번 갤럭시워치4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

솔직히 기능을 전부 다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

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.

 

참고로 저와 같이 예쁘게 기본적인 기능만

생각하고 사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텐데요~

하나하나 기능들을 알아가면서 쓰는 재미도

분명히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^^

 

 

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심박수를 측정하는

기능도 있는데요~ 이 기능이 사람을 살린적도

있다고 기사에서 언뜻 본 적이 있습니다.

사람까지 살릴 정도면 어느 정도는

믿을만 한 기능 아니겠어요?!

 

 

 

아직은 문자나 카톡이 오는거 확인하고,

또 운동모드 정도를 사용하고 있지만

조금씩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재미있게

갤럭시워치4 클래식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.

 

디자인과 기능까지 좋은 시계로 이제는

외출할 때 무조건 제 선택을 받기도 하는

시계이죠. 스트랩을 교체하니까 또 이게

나름 명품같은 느낌도 주거든요^^

 

기능과 스타일 두가지를 함께 잡을 수 있는

스마트워치를 경험해 보는것도 좋을 거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