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랑구 카페 분위기가 좋은 카페 다감.
커피와 몇 가지의 디저트 류
그리고 물론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이 가능합니다.
외부 사진들은 친구 커플이랑 함께 안에 있다가
조금 어두워진 뒤 나와 찍었는데요~
특히 어두워졌을 때 바깥에서 보는 카페의 모습이
정말 예뻤습니다!!
요즘엔 이런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겨서
참 좋은 것 같습니다.
중용한 영업시간인데요~ 화요일은 쉽니다!
그리고 오전 9시에 열고
오후 7시에 닫죠! 조금 더 했으면 좋겠다는
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이건 뭐 사장님 마음이죠!
저녁에 보는 카페 엄청 멋진데 이 점 아쉬워요..
밖에서는 미세요~ 그리고 안에서는 당기세요!
역시 해가 지면서 찍은거라
밝기 차이가 확연합니다.
엄청 많은 수의 메뉴가 있는건 아니에요~
계속 오가며 마셔보겠지지만
중랑구 카페 다감의 메뉴판에 쓰여 있는 메뉴들은
한번씩 다 먹어보고 싶네요!
이 날 저는 얼그레이 여자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!
사실 얼그레이는 처음 시켜 봄.
테이블도 너무 예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고.
작은 카페지만 참 예쁜 모습을 하고 있어요.
여성분들이 조금 더 좋아할 것 같네요.
열심히 메뉴를 만드는 곳!! 여기서 맛있는
커피가 탄생하는 법!!
그리고 제 눈에 띈 것은 바로 스피커인데요
나중에 꼭 예쁘고 성능이 좋은 스피커를
집에 두겠다 얼마 전 부터 생각했습니다!!
카페의 인테리어와도 너무 잘 어울리죠?!
그러던 차에 나온 저희의 음료!
친구네 커플은 이미 시켜서 먹고 있었거든요~
그래서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.
좌 얼그레이~ 우 아이스 아메리카노!!
얼그레이의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만~
뭔가 더 맛있을 줄 알았는뎁;;
그리고 여자친구의 아메리카노는 맛이
괜찮다고 해요!! 실제로 제가 먹었을 때도
나쁘지 않은 맛을 가졌더라고요
요기 단골 예약인감?!
다음 번에는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
또 다른 카페 다감의 메뉴를
먹어봐야겠습니다!
분위기가 좋고 예뻤던 중랑구 카페 다감!!
아직까지는 단골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
분위기와 인테리어 자체는 분명 모든 분들이]
좋아할만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.
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습니다.
이상 중랑구 카페 후기였습니다.
지도가 따로 없네요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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